새로 산 냉장고가 옵션 냉장고장 가운데 칸막이나 기둥에 걸려 안 들어갈 때, 장을 다 뜯지 않고 칸막이만 빼서 자리를 만드는 작업이에요. 상부장은 다시 쓰고, 기둥이 받치던 무게만큼 보강해요.
전체 철거가 아니에요. 프레임과 측판, 상부장은 살리고 걸리는 부분만 빼요.
칸막이만 잘라내면 상부장이 처지기 쉬워요. 상부장과 천장을 2단으로 보강해요.
칸막이가 있던 자리는 도배와 마루가 안 돼 있어서, 자재로 채워 마감해요.
단순 칸막이 제거는 3~4시간이면 끝나고 대부분 그날 냉장고를 넣어요.
냉장고장 맞춤제작 100만원부터, 칸막이 제거 부분 리폼 30만원(VAT 별도). 비용 자세히 보기
진행 순서
반대쪽 상부장이 처지지 않게 지지대로 받치고 상부장을 내려요.
칸막이와 기둥을 빼고 냉장고 들어갈 폭을 다시 재요.
상부장과 천장을 보강하고 수평을 맞춰 다시 걸어요.
바닥과 벽을 마감하고, 남는 폭은 수납장으로 만들어요.
실제 현장 10곳


두 대용 구조를 대형 냉장고 한 대 자리로 넓히고, 남는 폭은 수납장으로.


쓸 수 있는 부분은 남기고 상부장, 수납장, 슬라이드 밥솥장을 새로 제작.


키친핏 냉장고가 안 들어가던 집. 상부장을 살려 비용을 아끼고 당일 사용.


새 냉장고 자리가 애매하던 신축 세대에 자리를 만들었어요.


기둥을 빼고 상부장과 천장을 보강해 처짐 없이 설치.


기존 냉장고장 자재를 다시 써서 공간만 넓혔어요.


중간 칸막이와 기둥을 빼고 키친핏으로 붙여 설치.


옵션 냉장고장 틀은 그대로 두고 가운데 칸막이만 철거.


냉장고·김치냉장고 칸이 나뉜 구조에서 기둥을 빼고 지지대 보강.


입주 전에 산 냉장고가 기둥 때문에 붙지 않던 현장.
자주 묻는 질문
상부장을 그대로 쓰고 칸막이만 빼서 틈새장을 만드는 부분 리폼은 30만원이에요(VAT 별도). 철거, 상부 보강, 폐자재 처리는 기본가에 들어 있어요.
권하지 않아요. 상부장은 높고 무거워서 떨어질 위험이 있고, 보강 없이 빼면 시간이 지나며 장이 주저앉을 수 있어요.
냉장고 모델을 먼저 정하고 그 사이즈에 맞춰 리폼하는 순서가 가장 좋아요.
현장 사진, 동네, 하고 싶은 일을 문자로 보내주세요. 작업 중엔 전화를 못 받을 때가 많아 문자가 가장 빨라요.